1) 계산문제는 강의를 했을때도 있고, 안 했을 때도 있어서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.
2) 기술사 공부 중에 누구나 겪는 일인데,,
문제에 대한 공부범주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? 라는 의문점입니다.
이것저것,, 다 써야 될 것 같은데,,,, 다 나올 것 같은데,, 그렇죠!!! ㅎㅎㅎ
이것은 님께서 직접 그 문제를 부지런히 외우셔서 25분 또는 10분동안 써보시면 됩니다.
유사 문제가 있다면,, 그 주제를 가지고 다 써보시기 바랍니다.
내용과 범주에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,, 시간의 한계를 아셔야 됩니다. 이것은 아무리 설명해도,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,, 직접 써보셔야 됩니다.
그러면,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것이 많이 해결 될 것입니다.
[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황술사 잔소리]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기술사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님과 같은 열정과 학습계획으로 공부를 시작합니다.
하지만, 80% 정도의 분들이 대부분 1년안에 포기를 합니다.
여기부터,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.
나는 절대 포기안해 라고 하신분들도 다 포기하십니다.
아니, 잠시 쉬고 있다고 본인들은 생각 합니다.
그래서, 동강 들으시면 알겠지만 정말 쉽고 별 내용없습니다.
교재도 보시면 알겠지만, 별 내용 없고 간단하고 쉽습니다. 일단 양이 매우 작습니다.
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?
첫번째: 본인의 역량을 파악하고,
두번째: 부담가지 않고, 만만한 정도의 범위를 축소하고,
세번째: 시험장에 가서 쓸수 있도록,,, 처음에는 30문제만 가지고 들어가서 시험보시고,
많이 느껴 보시고,,, 다음 시험에는 50문제 가지고 들어가시고,,
그 다음은 100문제 가지고 들어가셔서 시험을 보시면,, 많이 느끼실 겁니다.
,,,, 께서 지금 궁금한것의 100%가 해결 될 것입니다. 결국은 시험장에서 남들보다 잘 쓰면됩니다.
암기를 하시던, 이해를 하시던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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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현재상황은 본인의 역량은 파악하지 못하고,,,, 59점짜리 공부방법을 쫒아갈려고 하는 경우입니다.
그냥 이것저것 할려고 하지 마시고,, 가장 핵심적인 문제 딱,, 30문제만 정확히 암기하시고,
시험장에 가셔서 한번 쭉-- 써보고 오시기 바랍니다.. 많이 느끼실 겁니다.
그렇게 해서, 50문제, 100문제,, 200문제 400문제 늘리시다 보면,,
님께서 현재 고민하는 것들은 정말 유치했구나 라고 느끼실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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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15년간 수험생들 지도하면서,, 재능과 열정은 있지만,,
중도의 포기하는 분들을 보면서,,많은 연구와 고민을 하고 위 방법을 택했더니,,
그나마 제일 효과가 있는 방법이었습니다.
이것저것 다 버리시고, 가볍게 시작하세요!!
시작할 때는 숲을 볼려고 하지 마시고,, 눈 앞에 있는 나무중에 가장 작은 나무를 보면서,,,
시작하시기 바랍니다..
모아와 함께 하는 님들의 건승과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..... 황모아,,,,